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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사랑나눔이, 연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따뜻한 온기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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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12-22 17:36 경제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지난 20일 서울 서초보건소에 열린 ‘함께하는 행복나눔’에서 호반사랑나눔이가 기금 1000만원을 전달한뒤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기금은 코로나19 의료진의 난방용품과 소방관 방화복 건조지 지원 등에 사용된다. 호반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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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일 서울 서초보건소에 열린 ‘함께하는 행복나눔’에서 호반사랑나눔이가 기금 1000만원을 전달한뒤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기금은 코로나19 의료진의 난방용품과 소방관 방화복 건조지 지원 등에 사용된다. 호반그룹 제공

호반그룹은 연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스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는 사랑의 연탄, 기금 전달, 김장 나눔 등 연말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호반사랑나눔이는 지난 21일 경기도 성남시 화훼마을에 ‘사랑의 연탄’을 전달했다. 이날 연탄 6000장과 함께 김치 2000kg과 쌀 700kg도 전달했다. 호반사랑나눔이는 사랑의 연탄 나눔을 수년째 진행하고 있는데, 2000여만 상당의 비용은 호반그룹 임직원 기부금으로 마련했다.

앞서 20일 서초보건소에 ‘함께하는 행복나눔’ 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기금은 코로나19 의료진 난방용품, 소방관 방화복 건조기 지원 등 근무환경 개선에 사용할 예정이다.

또 호반사랑나눔이는 매년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를 펼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서울 금천구에 있는 혜명보육원에 김장 비용 500만원을 전달했다. 혜명보육원의 김장 나눔은 10년째 이어지고 있다.

호반건설 사회공헌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찾아가는 봉사활동 진행에 쉽지 않았지만, 임직원이 마련한 기부금으로 연말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코로나19와 한파로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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