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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도이치 주가조작’ 권오수 기소…김건희는 계속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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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12-03 17:25 법원·검찰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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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조작 혐의를 받는 도이치모터스 권오수(63) 회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강력수사2부(부장 조주연)는 3일 권 회장을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권 회장은 2009년 12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주가조작 선수’, ‘부띠끄’ 투자자문사, 전·현직 증권사 임직원들과 공모해 91명 명의의 계좌 157개를 동원해 비정상적인 거래로 도이치모터스 주가를 끌어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아내 김건희씨는 이런 주가조작에 자금을 대는 이른바 ‘전주’ 역할을 했다는 의혹을 받은 상태로, 검찰은 김씨에 대해서는 “본건 가담 여부에 대해 계속 수사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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