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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카드 해외 사용, 전분기보다 14.8%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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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11-30 15:06 금융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3분기 3조 4187억원으로
거주자 카드 해외 사용↓
해외 ATM 인출 한도 강화에
원·달러 환율 상승 영향
거주자의 분기별 카드 해외 사용실적 추이. 한국은행 제공

▲ 거주자의 분기별 카드 해외 사용실적 추이. 한국은행 제공

카드 사용자들의 올해 3분기 카드 해외 사용이 2분기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3분기 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 실적’에 따르면 해당 기간 거주자의 카드(신용·체크·직불) 해외 사용금액은 28억 7600만달러(약 3조 4187억원)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3분기(21억 6700만달러)와 비교했을 때 32.7% 늘어난 수치지만 올해 2분기(33억 7300만달러)와 비교하면 14.8% 감소한 것이다. 가상자산 관련 불법 외환거래 방지를 위해 카드사의 해외 ATM 인출 한도 관리가 강화된 데다 원·달러 환율이 올라 해외 카드 사용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원·달러 환율은 올해 2분기 평균 1121.2원에서 3분기 1157.4원으로 올랐다.

2019년까지 분기별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 규모는 40억 달러대를 유지했지만 지난해 2분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10억 달러대로 쪼그라들었다. 올해 2분기에는 지난해 1분기 이후 1년 3개월여 만에 30억 달러대를 회복했지만 상승세를 유지하지는 못했다.

올해 3분기 거주자가 해외 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한 국내 카드는 1164만여장으로 2분기에 비해 소폭(1.3%) 늘어났다. 장당 사용 금액은 지난 분기 대비 15.8% 감소했다. 카드 종류별로는 2분기 대비 체크카드(-38.1%) 사용금액 감소폭이 가장 컸고 직불카드(-31.7%)가 뒤를 이었다. 신용카드 사용 금액은 0.5% 늘었다.


황인주 기자 inkpa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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