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이 명품관에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는 펫샵 ‘펫 부티크’에서 오는 30일부터 연말까지 유기동물 보호 메시지를 담은 쇼핑백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갤러리아백화점은 2018년부터 ‘파란 프로젝트’를 통해 동물보호단체에 후원하는 등 반려동물 관련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에 쇼핑백을 제공하는 것도 프로젝트에서 추진하는 사업 중 하나다. 갤러리아백화점 제공
갤러리아백화점이 명품관에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는 펫샵 ‘펫 부티크’에서 오는 30일부터 연말까지 유기동물 보호 메시지를 담은 쇼핑백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갤러리아백화점은 2018년부터 ‘파란 프로젝트’를 통해 동물보호단체에 후원하는 등 반려동물 관련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에 쇼핑백을 제공하는 것도 프로젝트에서 추진하는 사업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