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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 지휘부 회의 열어 스토킹 범죄 대응체계 등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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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11-26 13:37 사회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경기남부경찰청은 26일 오전 5층 강당에서 지휘부 회의를 열어 스토킹·데이트 폭력 범죄에 대한 대응 체계 등을 점검했다.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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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남부경찰청은 26일 오전 5층 강당에서 지휘부 회의를 열어 스토킹·데이트 폭력 범죄에 대한 대응 체계 등을 점검했다.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경기남부경찰청은 26일 오전 지휘부 회의를 열어 스토킹·데이트 폭력 범죄에 대한 전반적인 대응 체계 등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원준 청장과 지휘부, 경찰서장 등이 참석해 스토킹·데이트 폭력 범죄 현장 대응과 피해자 보호 역량 강화 대책 등을 논의했다.

또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실시된 스마트 워치 관련 가상훈련(FTX) 결과를 바탕으로 범죄 피해자 신변보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점검했다.

이 밖에도 연말연시 민생 치안, 음주단속 강화, 코로나19 대응 등 현안이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청장은 이날 회의에서 “어떤 순간에도 경찰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한다”며 “특히 여성·아동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해서는 세심한 진단과 관리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김 청장은 또 “경찰관의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평소 관련 교육과 훈련이 충실히 이뤄져야 한다”며 “스마트 워치 등 장비에 대한 점검과 보급도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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