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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이냐 강등이냐…우승 경쟁 못지않은 ‘꼴찌 탈출’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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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11-25 17:26 스포츠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K리그1 시즌 막바지 ‘꼴지탈출’ 경쟁 치열
서울, 성남, 강원, 광주 모두 강등권
최용수 신임 감독 강원 변화 관심

최용수 강원FC 감독 프로축구연맹 제공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 최용수 강원FC 감독
프로축구연맹 제공



K리그1 2021 시즌이 막바지로 접어든 가운데 우승 경쟁 못지 않은 ‘꼴찌 탈출 경쟁’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 시즌 K리그1 의 각 팀 별 남은 경기는 두 번. 이 두 번의 경기에서 하위 4개 팀 중 강등을 피하기 위한 처절한 생존경쟁이 벌어질 전망이다.

25일 현재 K리그1 9~12위는 FC서울(승점43), 성남FC(승점41), 강원FC(승점39), 광주FC(승점36)다. 12위는 2부리그 강등이 확정되고 11위는 2부리그 승격 플레이오프를 통과한 대전하나시티즌과 승부가려 강등여부를 결정한다. 현재 승점상 남은 두 경기 결과에 따라 4 팀중 어느 누구도 강등권에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각 팀의 남은 두 경기중 첫 대결이 이번 주말 열린다. 27일 오후 4시 30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성남과 광주, 28일 오후 4시 30분 잠실올림픽경기장에서 열리는 서울과 강원전이다.

현재 꼴지팀인 광주는 성남에게 패할 경우 다음날 강원이 서울에게 비기거나 이기면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강등이 확정된다. 광주로선 무조건 성남을 이겨야 한다. 반대로 상대적으로 안정권에 있는 서울도 강원에게 지고, 전날 광주가 성남에게 이기면 안심할 수 없게 된다. 11위가 되는 강원과 승점이 2점 차로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11위로 내려앉을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안익수 FC서울 감독 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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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익수 FC서울 감독
프로축구연맹 제공



이 중 관심을 모으는 경기는 28일 열리는 서울과 강원의 대결이다. 지난주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최용수 감독이 취임 후 갖는 첫 경기이기 때문이다.

최 감독은 취임 기자회견에서 “쉽게 물러서고 싶지 않다”면서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보였다. 특히 최 감독은 “올 시즌 강원의 16 경기 중 역전승이 한 번 밖에 없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면서 선수들의 정신력을 강조했다. 강원이 이번 경기에서 얼마나 변화된 모습을 보여줄지에 따라 시즌 마지막 K리그1 하위권 판도도 달라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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