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 본지 오장환 기자 ‘보고 싶었던 얼굴’, 이달의 보도사진 뉴스 부문 최우수상 입력 2021-10-26 20:48 업데이트 2021-10-27 01:5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culture-news/2021/10/27/2021102702404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이달의 보도사진 뉴스 부문 최우수상 ‘보고 싶었던 얼굴’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달의 보도사진 뉴스 부문 최우수상 ‘보고 싶었던 얼굴’ 오장환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오장환 기자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안주영)가 26일 서울신문 사진부 오장환 기자를 제225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뉴스’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오 기자의 ‘보고 싶었던 얼굴’은 코로나19 추석특별방역대책에 따라 백신 접종 완료자의 요양병원 대면 면회가 허용된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 시립서부노인전문 요양센터 면회실에서 이곳에 입원한 언니 공영선(왼쪽·83)씨와 동생 공애자(80)씨의 코로나 19로 인한 애틋한 상봉을 담아냈다. 2021-10-27 2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