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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낙태 종용설’ 드디어 입 열었다 “사실관계 파악 중…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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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10-19 10:05 문화·건강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K배우’ 논란 불거진 지 이틀 만에 첫 입장

배우 김선호. 솔트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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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선호. 솔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전 여자친구에게 혼인을 빙자해 낙태를 강요했다는 사생활 의혹이 불거진 ‘K배우’가 김선호라는 주장이 나온 가운데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던 김선호와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입장문을 내고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김선호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19일 오전 “빠른 입장을 드리지 못한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현재 익명으로 올라온 글의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K배우’ 논란이 불거진 지 이틀 만에 처음으로 입장문을 낸 소속사 측은 “사실관계가 아직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만큼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전했다.

‘대세 배우 K배우 실체를 고발한다’ 글 확산

이번 논란은 지난 17일 오후 온라인 커뮤니티에 ‘대세 배우 K모 배우의 이중적이고 뻔뻔한 실체를 고발한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며 시작됐다. 글쓴이 A씨는 지난해 초부터 K씨와 교제했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면서 K씨가 낙태를 종용하고, 혼인을 빙자한 후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했다고 주장했다.

A씨의 글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7월 K씨의 아이를 임신했다. A씨는 낙태를 하면 다시는 임신을 못 할 수도 있다는 의사의 말도 들어서 아이를 낳고 싶었지만 K씨로부터 “지금 아이를 낳으면 9억원의 손해배상을 해야 하는데 나중에 연기까지 못하게 되면 어떻게 하냐”라는 말을 들었다.
배우 김선호. 파크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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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선호. 파크컴퍼니 제공

A씨는 “나중에 알고 보니 9억원의 위약금을 낼 필요도 없었는데 거짓으로 낙태할 것을 회유했다”며 “2년 후에 결혼할 것이고 부모님께 소개를 해주고 내년부터는 동거를 하자고 약속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이후 K씨가 작품과 연기 활동을 이유로 감정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였고, 인기를 얻으니 더욱 달라졌다고도 주장했다. 또 연인 관계인 것이 알려져 힘들다면서 둘이 주고받은 메시지를 지우게 하거나, 사진을 지우기도 했다고 전했다. 그리고는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받았다고 했다.

A씨는 “폭로를 증명할 수 있는 자료가 많다”며 “사진과 증거를 바로 올리지 않은 이유는 법적 이유 때문이고 지금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김선호 기용 업체들, 광고 비공개로 전환도

해당 글은 공개된 직후 많은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지며 파장이 일었다. 18일엔 유튜버 이진호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세 배우 K는 김선호였다”고 주장했다.

K씨로 지목된 김선호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18일 언론사 문의와 취재를 일체받지 않아 더 궁금증이 커졌다.

이런 가운데 김선호를 광고 모델로 기용한 업체에서 광고를 비공개로 전환하기도 했다. 김선호를 모델로 기용한 도미노피자는 자사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광고 영상을 비공개 전환했고, 11번가도 김선호의 사진이 담긴 배너를 내렸다.
배우 김선호. 솔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 배우 김선호. 솔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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