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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주아냐”…카페에서 아메리카노 ‘0샷’ 시킨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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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10-18 10:36 사회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부르주아냐”vs“합리적, 자리 값이다”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0샷’을 주문한 네티즌을 두고 네티즌 반응이 분분하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0샷’을 주문한 네티즌을 두고 네티즌 반응이 분분하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0샷’을 주문하면 어떤 음료가 나올까?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0샷’을 주문한 네티즌을 두고 네티즌 반응이 분분하다.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한 네티즌은 최근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0샷’을 주문했습니다”란 글을 올렸다.

그는 “카페 왔는데 단 건 싫고 카페인은 못 먹게 돼서 그냥 아메리카노 0샷을 시켰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주문은 들어갔고, 이어 공개한 사진에는 에스프레소 샷을 빼서 컵에는 얼음물만 담겨있었다.

글쓴이는 “저 부르주아 아니고 거지다”며 “티는 아이스로 먹으면 기분이 안 좋고 카페인 있을지도 모른다. 디카페인에도 카페인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유를 시키기에는 배가 부르다. 뭔가 시키긴 해야 해서 그냥 샷을 뺐다”고 설명했다.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0샷’을 주문한 네티즌을 두고 네티즌 반응이 분분하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0샷’을 주문한 네티즌을 두고 네티즌 반응이 분분하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또 글쓴이는 “전 만족했고 (직원은 제 요구를) 흔쾌히 들어주셨다. 누구도 피해를 보지 않았으니 화내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부르주아냐. 관심받고 싶은 건가”, “얼음 물을 4100원에?”, “차라리 생수나 병 음료를 사겠다”, “자리 값이다. 나름 합리적”, “관종이지만 아무에게도 민폐를 끼치지 않았다”등 반응을 보였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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