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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미래의 등대… 기후변화, 30만년 역사로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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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10-21 08:58 미래포럼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다고마르 데흐로트 조지타운대 교수

‘과거가 주는 교훈’ 주제로 대응책 강연
고대의 성공·실패 사례로 해법 찾아야
다고마르 데흐로트 조지타운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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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고마르 데흐로트 조지타운대 교수

“기후변화가 가져올 미래, 과거 30만년 역사를 통해 예측할 수 있습니다.”

다고마르 데흐로트 조지타운대 환경사학 교수는 과거 지구의 기후가 변해 온 양상을 통해 앞으로의 기후변화를 예측할 수 있다고 말한다. 선조들이 기후변화에 대응해 온 방식과 실패의 기록이 우리의 미래를 밝힐 등대가 된다는 것이다.

데흐로트 교수는 ‘2021 서울미래컨퍼런스’에서 ‘기후변화에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과거가 주는 교훈’이란 주제로 강연한다. 그는 이번 강연에서 언제 어떻게 기후가 변화했고, 연구진은 어떻게 변화를 알게 됐는지를 설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간이 과거 기후변화에 어떻게 대응했는지를 연구하는 ‘기후사회역사학’을 소개한다.

그는 또 기후변화에 대한 인간의 취약성을 사례 연구를 통해 설명하고 위기와 실패 사례를 통해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살펴본 다음 사례 연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다양한 교훈을 소개한다. 데흐로트 교수는 “오늘날 기후변화는 위험한 도전이지만 우리에겐 지침으로 삼을 고대의 성공과 실패의 기록이 있으니 걱정 없다”고 말했다.

데흐로트 교수는 워싱턴포스트와 다양한 분야 학술지에 기후변화와 관련해 수많은 기고를 했다. 팟캐스트를 통한 디지털 강연 자료도 제공하고 있다. 그의 저서 ‘차가운 황금기’는 2018년 파이낸셜타임스가 선정한 올해의 10대 역사책에 선정되기도 했다. 지금은 과거 기후변화를 연구하는 200여명의 학자들로 구성된 기후역사네트워크 공동 설립자 겸 공동 이사로 재직 중이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2021-10-1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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