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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새달 21일 발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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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9-30 01:11 과학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과학계는 지금]

1일 오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인증모델(QM) 발사체를 발사대에 세우는 작업이 성공해 기자들이 현장을 취재하고 있다. 우리나라 기술로 제작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는 1.5t급 실용위성을 600∼800㎞ 상공의 지구 궤도에 진입시킬 수 있는 우주발사체다. 오는 10월 첫 번째 발사를 시도할 예정이다. 2021.6.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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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오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인증모델(QM) 발사체를 발사대에 세우는 작업이 성공해 기자들이 현장을 취재하고 있다. 우리나라 기술로 제작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는 1.5t급 실용위성을 600∼800㎞ 상공의 지구 궤도에 진입시킬 수 있는 우주발사체다. 오는 10월 첫 번째 발사를 시도할 예정이다. 2021.6.1
연합뉴스

국내 기술로 개발한 힌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다음달 21일 우주로 올라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누리호 발사와 관련한 주요 의사 결정을 하는 누리호발사관리위원회를 열고 누리호 1차 발사를 위한 기술적 준비 상황과 발사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오는 10월 21일을 발사 예정일로 확정했다. 10월 21일을 발사 가능 날짜로 정했지만, 기상 상황이나 기술적 요소 등 돌발변수 발생으로 일정 변경을 해야 할 경우를 대비해 위원회는 10월 22일부터 28일까지를 발사 예비일로 설정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2021-09-3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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