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전체메뉴닫기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
서울신문 카카오스토리서울신문 인스타그램서울신문 트위터서울신문 네이버채널

광고안보이기
전체메뉴 열기/닫기검색
서울신문 ci
서울신문 뉴스레터

“기저귀 차림으로 도로 뛰어든 2살 남아”…손에는 태블릿이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입력 :ㅣ 수정 : 2021-09-27 22:00 국제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미국에서 기저귀 차림으로 한밤 중 도로에 뛰어든 2세 남아가 위기의 순간을 넘겼다. CBSLA 홈페이지 캡처.

▲ 미국에서 기저귀 차림으로 한밤 중 도로에 뛰어든 2세 남아가 위기의 순간을 넘겼다. CBSLA 홈페이지 캡처.

미국에서 기저귀 차림으로 한밤 중 도로에 뛰어든 2세 남아가 위기의 순간을 넘겼다.

27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외곽의 한 도로에서 배달기사 거슨 타바레스가 홀로 도로를 활보하는 기저귀 차림의 2살 남아를 구했다는 소식이 화제를 모았다. 이 영상은 CBSLA 등 지역언론에도 실렸다.

공개된 블랙박스 영상에 따르면 바로 앞도 잘 보이지 않는 밤, 상의를 입고 하의엔 기저귀만 찬 아이가 갑자기 도로로 튀어나왔다.

아슬아슬하게 도로를 걸어가던 아이는 돌연 중앙선을 넘어 뛰기 시작했다.

이를 본 타바레스는 곧바로 차를 세운 뒤 아이를 뒤쫓았다. 그는 마주 오던 차량을 손짓으로 멈추며 아이를 도로 밖으로 내보냈다.

타바레스는 “아이가 게임에 완전히 정신이 팔려있었기 때문에 차량에 치이는 사고를 당할 우려가 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아이가 너무나도 작았는데, 내가 차선을 벗어나면 다른 운전자들이 아이를 볼 수 없을 것이란 걸 알았다. 다른 운전자들이 아이를 볼 수 있도록 팔을 흔들었다”며 “큰일 날 수도 있었는데, 다행이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2살 아이가 홀로 도로에 나온 경위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현지 경찰은 “우선 보호자를 찾아 집으로 돌려보냈지만, 아동보호기관(CFS)의 조치가 필요한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서울신문 카카오스토리서울신문 인스타그램서울신문 트위터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l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3681 등록일자 : 2015.04.20 l 발행·편집인 : 곽태헌 l 사이트맵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l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