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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가 현실로…추석 이동, 돌파감염에 3천명대 확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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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9-25 10:40 사회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정부, 그동안 병상 확보해 의료 공백 없다고 강조

가락농수산물시장 집단감염 확산세…누적 561명 24일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 19 검사를 위해 줄지어 서있다. 서울시는 송파구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규모가 전국 누적 561명으로 늘어났다고 24일 밝혔다. 2021.9.2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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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락농수산물시장 집단감염 확산세…누적 561명
24일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 19 검사를 위해 줄지어 서있다. 서울시는 송파구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규모가 전국 누적 561명으로 늘어났다고 24일 밝혔다. 2021.9.24
연합뉴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27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2434명으로 역대 최다 확진자가 발생한지 하루만에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전날 대비 839명 급증했으며, 81일째 네 자릿수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 3273명 가운데 국내발생 확진자는 3245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28명이다. 1주간 일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이날 2028.7명으로 코로나19 유입 이후 처음으로 2000명선을 넘겼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2512명(서울 1217명, 경기 1094명, 인천 201명)으로 전국 대비 77.4%를 차지했다. 수도권은 연일 국내발생 비중의 70%대를 유지하고 있다.

추석 연휴 기간에도 연일 1700명대를 유지하면서 확산세가 꺾이지 않았는데, 연휴 직후 진단검사량이 회복되자마자 확진자 발생이 연일 최다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진단검사는 22만7874건으로 전날 24만6568건보다 약 2만건 감소했다.

특히 연휴기간 이동을 통해 수도권 확산이 비수도권으로 퍼질 수 있어 전국적 확산에 대한 우려는 더욱 크다.
신규확진 2천434명로 최다... 추석 후폭풍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4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천434명 늘어 누적 29만5천132명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11일 2천221명 이후 44일 만에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2021.9.2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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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확진 2천434명로 최다... 추석 후폭풍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4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천434명 늘어 누적 29만5천132명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11일 2천221명 이후 44일 만에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2021.9.24
연합뉴스

정부는 그동안 병상을 추가로 확보해 하루 3000명대 확진자가 발생하는 경우에도 의료대응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하지만 유행을 주도하고 있는 델타형 변이의 전염력이 기존 바이러스의 배가 넘고, 접종률이 높은 해외 국가에서도 돌파 감염 영향으로 확진자가 속출하는 추세여서 이번 4차 대유행의 기세가 언제 꺾일지는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인구 대비 73.5%며, 전 국민 가운데 접종 완료율은 44.8%다.

대부분 백신 접종을 완료한 군대 내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9명 추가됐다고 국방부가 이날 밝혔다.

추가 확진자는 강원도 인제와 고성, 홍성, 경기도 고양, 서울 등 육군 부대 소속 간부와 군무원, 병사 등 5명과 경북 포항의 해병대 병사 2명, 경기도 과천의 국방부 직할부대 간부 1명, 대구의 공군 병사 1명 등이다.

대부분 휴가 중 또는 복귀 전후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9명 중 6명은 코로나19 백신을 권장 횟수만큼 맞은 뒤 2주가 지나 확진된 돌파감염으로 파악됐다. 이로써 군내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732명이며, 이 가운데 돌파감염자는 148명이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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