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체계적 관리를 위해 QR코드를 통한 가로 쓰레기통 관리를 시작한다고 밝힌 가운데 지난 7월부터 시범적으로 운영한 마포구의 가로쓰레기통 앞에서 한 시민이 QR코드로 가로쓰레기통을 상태를 전송하고 있다. 2021. 9. 23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서울시는 체계적 관리를 위해 QR코드를 통한 가로 쓰레기통 관리를 시작한다고 밝힌 가운데 지난 7월부터 시범적으로 운영한 마포구의 가로쓰레기통 앞에서 한 시민이 QR코드로 가로쓰레기통을 상태를 전송하고 있다. 2021. 9.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