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훼손 후 복구된 박원순 전 서울시장 묘 김태이 기자 입력 2021-09-02 15:50 업데이트 2021-09-02 15:5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9/02/20210902800005 URL 복사 댓글 14 경남 창녕에 있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묘소가 지난 1일 오후 11시 50분께 훼손됐다. 미리 준비한 야전삽으로 묘소를 훼손한 A(29)씨는 범행 후 경찰에 스스로 신고했다. A씨는 “성추행범으로 나쁜 사람인데 편안하게 누워있는 게 싫어 범행을 저질렀다”고 2일 진술했다. 사진은 복구가 완료된 박 전 시장 묘소.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