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포토] ‘전자발찌 연쇄살인범’ 신상 공개…56세 강윤성

[포토] ‘전자발찌 연쇄살인범’ 신상 공개…56세 강윤성

김태이 기자
입력 2021-09-02 17:09
업데이트 2021-09-02 17:09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전자발찌 연쇄살인범’ 신상 공개…56세 강윤성
‘전자발찌 연쇄살인범’ 신상 공개…56세 강윤성 서울지방경찰청은 2일 오후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통해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훼손 전후로 여성 2명을 살해한 피의자 56세 강윤성의 신상정보를 사진과 함께 공개했다. 2021.9.2.
서울경찰청 제공
서울지방경찰청은 2일 오후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통해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훼손 전후로 여성 2명을 살해한 피의자 56세 강윤성의 신상정보를 사진과 함께 공개했다.

서울경찰청 제공

많이 본 뉴스

  • 4.10 총선
저출생 왜 점점 심해질까?
저출생 문제가 시간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습니다. ‘인구 소멸’이라는 우려까지 나옵니다. 저출생이 심화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자녀 양육 경제적 부담과 지원 부족
취업·고용 불안정 등 소득 불안
집값 등 과도한 주거 비용
출산·육아 등 여성의 경력단절
기타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