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함양서 AZ 2차 백신접종 60대 30분 만에 숨져 박정훈 기자 입력 2021-08-27 15:06 업데이트 2021-08-27 15:1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8/27/2021082750010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경남 함양에서 60대 남성이 코로나19 2차 백신 접종 후 숨졌다.27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60대 남성 A씨가 지난 26일 오전 10시 30분쯤 아스트라제네카(AZ) 2차 백신접종을 마치고 30분 뒤인 오전 11시쯤 함양읍의 한 식당에서 식사하던 도중 바닥에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숨진 A씨는 기저질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보건당국은 백신 접종과의 인과성 여부를 규명하려고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함양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