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본부세관은 26일 나이키·구찌·발렌시아가 등 해외 유명브랜드 상표를 위조한 ‘짝퉁’ 운동화 2000켤레(정품 시가 17억원 상당)를 밀수해 오픈마켓에서 정품인 것처럼 속여 판매한 A씨 등 3명을 적발했다. 사진은 부산세관이 압수한 짝퉁 유명브랜드 운동화들. 부산본부세관 제공
부산본부세관은 26일 나이키·구찌·발렌시아가 등 해외 유명브랜드 상표를 위조한 ‘짝퉁’ 운동화 2000켤레(정품 시가 17억원 상당)를 밀수해 오픈마켓에서 정품인 것처럼 속여 판매한 A씨 등 3명을 적발했다. 사진은 부산세관이 압수한 짝퉁 유명브랜드 운동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