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딜쿠샤 가는 길’ 도준석 기자 입력 2021-08-24 13:55 업데이트 2021-08-24 13:5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8/24/2021082450007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딜쿠샤’ 주 출입구 계단이 개방된 24일 오전 관람객들이 서울 종로구 딜쿠샤 앞 출입구 계단을 오르고 있다. 2021.8.2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딜쿠샤’ 주 출입구 계단이 개방된 24일 오전 관람객들이 서울 종로구 딜쿠샤 앞 출입구 계단을 오르고 있다. 2021.8.2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딜쿠샤’ 주 출입구 계단이 개방된 24일 오전 관람객들이 서울 종로구 딜쿠샤 앞 출입구 계단을 오르고 있다. 2021.8.2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