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공정위, 조국 전 장관 딸 입시 조사 마무리 단계
18일 오후 경남 양산시 물금읍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의과대학(옛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건물.
부산대 입학공정관리위원회는 이날 마지막 회의를 열고 조국 전 장관 딸 조민 씨의 부산대 의전원 입시와 관련한 최종 결정을 내릴 것으로 알려졌다. 2021.8.18 연합뉴스
부산대 입학공정관리위원회는 이날 마지막 회의를 열고 조국 전 장관 딸 조민 씨의 부산대 의전원 입시와 관련한 최종 결정을 내릴 것으로 알려졌다. 2021.8.18 연합뉴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