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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20 도쿄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

[포토] 2020 도쿄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

박윤슬 기자
입력 2021-08-20 15:55
업데이트 2021-08-2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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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착한 패럴림픽 대표팀
일본 도착한 패럴림픽 대표팀 2020 도쿄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양궁, 조정, 휠체어테니스 대표선수들이 20일 오후 일본 나리타국제공항에 도착해 검역 절차를 기다리고 있다.
2020 도쿄 패럴림픽은 오는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5일까지 13일간 일본 도쿄에서 펼쳐진다.
한국 대표팀은 이번 패럴림픽에서 종합 20위에 도전한다. 금메달 4개, 은메달 9개, 동메달 21개 등 총 34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게 목표다. 2021.8.2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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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외치는 패럴림픽 양궁 대표팀
파이팅 외치는 패럴림픽 양궁 대표팀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2020 도쿄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양궁 대표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 도쿄 패럴림픽은 이달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5일까지 13일간 일본 도쿄에서 펼쳐진다. 한국 대표팀은 이번 패럴림픽에서 종합 20위에 도전한다. 금메달 4개, 은메달 9개, 동메달 21개 등 총 34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게 목표다. 2021.8.20 연합뉴스
2020 도쿄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양궁, 조정, 휠체어테니스 대표선수들이 20일 오후 일본 나리타국제공항에 도착해 검역 절차를 기다리고 있다.

2020 도쿄 패럴림픽은 오는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5일까지 13일간 일본 도쿄에서 펼쳐진다.

한국 대표팀은 이번 패럴림픽에서 종합 20위에 도전한다. 금메달 4개, 은메달 9개, 동메달 21개 등 총 34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게 목표다. 2021.8.20 연합뉴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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