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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 세상] 깊은 시름 속의 자영업자들

[한 컷 세상] 깊은 시름 속의 자영업자들

박지환 기자
박지환 기자
입력 2021-08-19 20:18
업데이트 2021-08-20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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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린 8월의 어느 날, 서울 종로의 임대 현수막이 붙은 텅 빈 상점 앞에 노숙인이 지친 표정으로 앉아 있다. 장기적인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폐업률이 늘어 가고 있는 가운데 폐업의 위기에 몰린 자영업자들의 시름이 날로 깊어지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비가 내린 8월의 어느 날, 서울 종로의 임대 현수막이 붙은 텅 빈 상점 앞에 노숙인이 지친 표정으로 앉아 있다. 장기적인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폐업률이 늘어 가고 있는 가운데 폐업의 위기에 몰린 자영업자들의 시름이 날로 깊어지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비가 내린 8월의 어느 날, 서울 종로의 임대 현수막이 붙은 텅 빈 상점 앞에 노숙인이 지친 표정으로 앉아 있다. 장기적인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폐업률이 늘어 가고 있는 가운데 폐업의 위기에 몰린 자영업자들의 시름이 날로 깊어지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21-08-2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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