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 내년 베네치아비엔날레 미술전 한국관 예술감독에 이영철 교수 입력 2021-08-17 20:56 업데이트 2021-08-18 01:3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culture-news/2021/08/18/2021081802602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이영철 계원예대 순수예술과 교수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영철 계원예대 순수예술과 교수 내년 4월 열리는 제59회 베네치아비엔날레 국제미술전 한국관 예술감독으로 이영철(64) 계원예대 순수예술과 교수가 선정됐다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17일 밝혔다. 고려대 사회학과, 서울대 대학원 미학과를 졸업한 이 교수는 백남준아트센터 초대 관장, 아시아문화개발원 초대 원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창조원 예술감독 등을 지냈다. 그는 한국관에서 ‘캄파넬라: 부풀은 태양’을 주제로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1-08-18 2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