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업·산업 애경그룹, 이삼규 사외이사 의장 선임 입력 2021-08-17 20:56 업데이트 2021-08-18 01:3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industry/2021/08/18/2021081802601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애경그룹이 17일 온라인으로 이사회를 열고 이삼규 예일회계법인 고문을 회사의 첫 번째 사외이사 의장으로 선임했다. 이 고문은 한국산업은행 부행장, 대우증권 수석부사장 등을 거친 금융 전문가다. 이와 함께 애경그룹 지주사 AK홀딩스는 이사회의 역할 및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이사회 내 독립 위원회인 ‘거버넌스위원회’를 설치했다. 2021-08-18 2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