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이탈리아 폼페이에서 2000년 된 석관·사람 유골 발굴 입력 2021-08-17 22:36 업데이트 2021-08-18 01:3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21/08/18/2021081801503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폼페이에서 2000년된 석관(위)과 사람 유골(아래)이 발견됐다. 석관은 고대 폼페이 도심에서 1㎞ 떨어진 포르타 사르노 공동묘지 인근에서 발굴됐는데, 내부에 사람 형태를 그대로 유지한 유골이 드러났다. 서기 79년 폼페이가 베수비오 화산 폭발로 잿더미가 되기 전 사망한 이로 짐작된다.폼페이 EPA 연합뉴스 2021-08-18 1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