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비범한 역사를 만든 건 평범한 국민이었습니다’ 박지환 기자 입력 2021-08-09 14:11 업데이트 2021-08-09 14:1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8/09/2021080950009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9일 서울시청에 8.15 광복절을 기념하는 게시물이 부착돼 있다. 2021.8.9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9일 서울시청에 8.15 광복절을 기념하는 게시물이 부착돼 있다. 2021.8.9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9일 서울시청에 8.15 광복절을 기념하는 게시물이 부착돼 있다. 2021.8.9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