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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통합진보당 의원’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 대선출마 “남북연합 시대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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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8-05 16:52 정치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5일 대선출마 선언을 하고있는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의 모습. 진보당 유튜브 채널 캡쳐

▲ 5일 대선출마 선언을 하고있는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의 모습.
진보당 유튜브 채널 캡쳐

민중당의 후신인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가 차기 대선에 도전장을 던졌다. 김 상임대표는 2014년 헌법재판소에서 위헌정당 판결을 받고 해체된 통합진보당에서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지낸 인물이다.

김 대표는 이날 당 공식 유튜브 ‘진보TV’를 통해 “덜 일해도 행복한 노동 중심국가를 만들겠다”며 대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 대표는 ‘일하는 사람들의 정치혁명’이라는 슬로건 아래 ▲주4일제 실시 ▲노동조합이 상식인 나라 ▲노동 중심의 10차 개헌 ▲토지공개념 전면 실시 ▲1단계 연방통일공화국 진입을 공약했다.

김 대표는 “소득세 최고세율을 45%까지 높이고 300대 대기업에 대한 법인세율을 30%로 인상하는 등의 조치로 임금삭감 없는 주4일제를 시행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남북관계와 관련해서는 “누구의 눈치도 볼 것 없다”며 “2025년 연방통일공화국 건설의 1단계인 남북연합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출마선언문에서 통진당이 지난 2014년 이른바 ‘이석기 내란 선동 사건’으로 헌법재판소가 정당 해산 결정을 받은 상황을 에둘러 언급하며 “노동자 서민이 잘사는 나라를 꿈꾼 혐의로 평화와 통일을 이야기한 죄로 ‘위헌’의 낙인을 이마에 긋고 살아왔다”고 호소했다. 그는 “과거의 진보 정치를 넘어서겠다”며 “새로운 세상을 갈망하는 모든 이들을 넓게 규합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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