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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도 한 수 위’ 신재환, 도마서 금메달 캤다…양학선 이후 9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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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8-02 20:38 2020 도쿄올림픽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난도 훨씬 높은 6.0점 기술로 금메달 수확
2차선 5.6점 ‘여2’ 기술 완벽히 선보여
예선서도 14.866점 받아 1위로 결선행
첫 올림픽 무대서 金…태극기 번쩍 들고 환호
‘이것이 금빛 연기’ 신재환 도마 금메달 2일 일본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기계체조 남자 도마 결승에서 신재환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1.08.02 도쿄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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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금빛 연기’ 신재환 도마 금메달
2일 일본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기계체조 남자 도마 결승에서 신재환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1.08.02 도쿄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됐어, 금이다’ 환호하는 신재환 금빛 도마 연기 2일 일본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기계체조 남자 도마 결승에서 신재환이 연기를 마치고 환호를 하고 있다. 2021.08.02 도쿄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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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됐어, 금이다’ 환호하는 신재환 금빛 도마 연기
2일 일본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기계체조 남자 도마 결승에서 신재환이 연기를 마치고 환호를 하고 있다.
2021.08.02 도쿄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9년 만에 韓체조 금메달, 활짝 웃은 신재환 2일 일본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체조 남자 도마 결승에서 신재환이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1.08.02 도쿄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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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 만에 韓체조 금메달, 활짝 웃은 신재환
2일 일본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체조 남자 도마 결승에서 신재환이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1.08.02 도쿄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난도에서 한 수 위 실력을 보여준 신재환(23·제천시청)이 처음 올림픽 출전에서 한국 체조 사상 두 번째로 올림픽 금메달을 따냈다. 2012년 런던 대회에서 양학선(29·수원시청)이 도마에서 한국 체조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한 이래 9년 만이다.

신재환은 2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기계체조 도마 결선에서 1, 2차 시기 평균 14.783점을 획득해 데니스 아블랴진(러시아올림픽위원회)와 동점을 이뤘다.

그러나 아블랴진보다 난도 점수가 훨씬 높은 6.0점짜리 기술을 펼친 덕분에 신재환은 금메달을 차지했다.

신재환은 1차 시기에서 도마를 옆으로 짚고 세 바퀴 반을 비틀어 회전해 내리는 6.0점짜리 요네쿠라 기술을 펼쳐 14.733점을 획득했다.
신재환 도마 금메달 표정  2일 일본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체조 남자 도마 결승에서 신재환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1.08.02 도쿄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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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재환 도마 금메달 표정
2일 일본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체조 남자 도마 결승에서 신재환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1.08.02 도쿄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최선 다하는 신재환 금메달 2일 일본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체조 남자 도마 결승에서 신재환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1.08.02 도쿄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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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선 다하는 신재환 금메달
2일 일본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체조 남자 도마 결승에서 신재환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1.08.02 도쿄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이 악물고 신재환 금 쏘다 2일 일본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기계체조 남자 도마 결승에서 신재환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1.08.02 도쿄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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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악물고 신재환 금 쏘다
2일 일본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기계체조 남자 도마 결승에서 신재환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1.08.02 도쿄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이어 2차 시기에서 난도는 1차 시기보다 낮았지만, 5.6점짜리 ‘여 2’ 기술을 펼쳐 더 정확한 연기로 1차 시기보다 높은 14.833점을 받아 전체 평균 점수도 올라갔다.

2차 시기를 더 잘 뛴 신재환은 양팔을 펴고 주먹을 불끈 쥐며 금메달을 확신했다.

아블랴진은 두 번 모두 난도 5.6점짜리 기술을 시도했고, 신재환과 1000분의 1점까지 같은 점수를 받았지만, 난도 점수에서 뒤져 은메달로 밀렸다.

신재환은 14.866점을 받아 예선 1위로 결선에 올랐고, 결선에서도 월등한 기량을 뽐내며 우승을 차지했다.

처음으로 올림픽 무대를 밟고 시상대의 주인공이 된 신재환은 우승이 확정되자 태극기를 휘날리며 기쁨을 만끽했다.

동메달은 14.733점을 받은 아르투르 다브티얀(아르메니아)에게 돌아갔다.
“해냈어요~” 신재환 금메달 포즈 2일 일본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기계체조 남자 도마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신재환이 시상대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2021.08.02 도쿄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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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냈어요~” 신재환 금메달 포즈
2일 일본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기계체조 남자 도마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신재환이 시상대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2021.08.02 도쿄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신재환 금빛 연기 시청률 18.13%

한편 이날 2020 도쿄올림픽 남자 기계체조 도마 결선 실시간 시청률은 18%대를 기록했다.

실시간 시청률 조사회사 ATAM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7분부터 오후 7시 36분까지 지상파 3사가 중계한 남자 도마 결선 누적 총 실시간 시청률은 18.13%로 집계됐다.

채널별로는 KBS 2TV가 9.85%로 가장 높았고 SBS TV 4.94%, MBC TV 3.34%가 뒤를 이었다. ATAM은 서울 수도권 700가구를 대상으로 시청률을 집계한다.
위풍당당 도마金 신재환 2일 일본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기계체조 남자 도마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신재환이 시상대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8.02 도쿄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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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풍당당 도마金 신재환
2일 일본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기계체조 남자 도마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신재환이 시상대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8.02 도쿄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일 일본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2일 일본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기계체조 남자 도마 결승에서 신재환이 금메달 확정 후 태극기를 들고 있다. 2021.08.02 도쿄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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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일본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2일 일본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기계체조 남자 도마 결승에서 신재환이 금메달 확정 후 태극기를 들고 있다.
2021.08.02 도쿄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일 일본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2일 일본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기계체조 남자 도마 결승에서 신재환이 금메달 확정 후 환호하고 있다. 2021.08.02 도쿄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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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일본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2일 일본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기계체조 남자 도마 결승에서 신재환이 금메달 확정 후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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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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