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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와중 지난해 의약품 무역수지 사상 첫 흑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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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8-01 15:00 사회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식약처, 의약품 수출입 실적 분석 결과 발표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5일 충북 청주 식약처 집무실에서 서울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 처장은 6월에 국내 개발 백신 임상 3상 방법을 정립하고 7월 임상 돌입을 목표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5일 충북 청주 식약처 집무실에서 서울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 처장은 6월에 국내 개발 백신 임상 3상 방법을 정립하고 7월 임상 돌입을 목표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지난해 의약품 무역수지가 1998년 집계 이래 사상 최초로 흑자를 달성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일 2020년 의약품과 의약외품의 생산·수출·수입 실적을 분석해 이같이 발표했다.

2020년 국내 의약품 시장의 주요 특징은 무역수지 흑자 전환을 주도한 완제의약품의 수출실적 92.3% 증가, 바이오의약품 생산·수출 실적 강세 속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수출 활발 등이다.

지난해 의약품 수출액 9조 9648억원 중 79.6%(7조 9308억원)에 달하는 완제의약품의 경우 수출액이 2019년 대비 92.3% 증가했다. 의약품 전체 수출액 증가 폭인 62.5%보다 크게 웃돌아 무역수지 흑자 전환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약품 전체 수출실적 상위 20개 품목 중 바이오의약품은 12개였고, 이 중 8개 품목이 바이오시밀러 제품으로 79.7%를 차지하는 등 수출 증가세를 견인했다.

의약외품 생산 실적은 코로나19 방역물품 생산 증가에 따라 전년보다 124% 증가한 3조 7149억원으로 최근 3년 중 가장 높은 성장을 보였다. 무역수지도 2140억원의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생산실적 상위 5개 품목군은 마스크, 외용소독제, 치약제, 자양강장변질제, 생리용품 순이었다. 2019년 생산실적 1, 2위였던 치약제와 자양강장변질제를 제치고 2020년에는 마스크와 외용소독제가 1, 2위를 차지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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