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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에페 단체전, 준결승서 일본에 패…중국과 동메달 결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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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7-30 15:24 2020 도쿄올림픽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남자 에페 첫 메달 노려

한국 펜싱 남자 에페 대표팀이 30일 일본 마쿠하리메세 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단체전 준결승 일본과의 경기에서 패배한 뒤 아쉬워하며 경기장을 떠나고 있다. 2021.7.30. 연합뉴스

▲ 한국 펜싱 남자 에페 대표팀이 30일 일본 마쿠하리메세 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단체전 준결승 일본과의 경기에서 패배한 뒤 아쉬워하며 경기장을 떠나고 있다. 2021.7.30. 연합뉴스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노리는 남자 에페 대표팀이 일본에 패하며 단체전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박상영(26·울산광역시청), 권영준(34·익산시청), 마세건(27·부산광역시청), 송재호(31·화성시청)로 구성된 남자 에페 대표팀은 30일 오후 도쿄 미쿠하리 메세 B홀에서 펼쳐진 도쿄 올림픽 남자 단체 에페 4강에서 일본에 38-45로 패했다.

한국은 첫 주자로 나선 박상영이 우야마 사토루에게 2점을 먼저 내줬지만 장기인 플래시로 첫 점수를 뽑으며 1-2로 1라운드를 마쳤다.

그러나 한국은 2라운드부터 일본에 완벽하게 밀렸다.

2라운드에 나선 권영준이 가노 고키에게 0-4로 끌려가 총 점수가 1-6까지 벌어졌고, 다음 주자 송재호도 야마다 마사루에게 0-5로 완패하며 1-11, 10점차까지 벌어졌다.

한국은 좀처럼 격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8라운드를 28-37로 9점 뒤진 채 마쳤고, 마지막 9라운드에 나선 박상영이 분전했지만 일본이 먼저 45점에 도달해 패배가 확정됐다.

한국은 이날 오후 6시 30분 중국과 동메달을 놓고 겨룬다.

동메달을 획득하면 한국 펜싱은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남자 에페 단체전 시상대에 태극기를 올려 새 역사를 만들 수 있다.

한국 펜싱이 올림픽 단체전에서 메달을 딴 종목은 남자 사브르(2012 런던, 2020 도쿄 금메달), 여자 에페(2012 런던, 2020 도쿄 은메달), 여자 플뢰레(2012 런던 동메달)뿐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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