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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 논란 의미 없다” 윤석열, 오늘 국민의힘 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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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7-30 12:14 정치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취재진 질문받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9일 오후 열린 서울 남산예장공원 개장식에 참석하기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6.9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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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진 질문받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9일 오후 열린 서울 남산예장공원 개장식에 참석하기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6.9
연합뉴스

인터뷰 하는 윤석열 윤석열 전 검찰총장. 2021.7.3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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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하는 윤석열
윤석열 전 검찰총장. 2021.7.30 연합뉴스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로 꼽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0일 오후 국민의힘에 입당한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오후 1시 50분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당 대외협력위원장인 권영세 의원과 면담한다고 취재진에 공지했다.

윤 전 총장은 면담 후 즉석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입당을 선언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캠프 관계자는 언론에 “국민의힘 입당 의지는 이미 밝혀왔다”면서 “시기를 놓고 더 논란을 빚는 건 의미 없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전남 여수 현장을 방문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게 입당하겠다는 뜻을 미리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전 총장은 지난 3일 권 의원과 만나 조기 입당을 권유받았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8월 중에는 방향을 잡아 판단을 내려야 하지 않나 싶다”면서 “궁극적으로야 국민의힘과 손을 잡고 국민의힘에 입당한 상태에서 선거에 나가도 나가야 하는 것 아니겠나”라고 말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5일 서울 종로구 경희궁길 반기문재단에서 반 전 UN 사무총장을 예방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2021. 7. 15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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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5일 서울 종로구 경희궁길 반기문재단에서 반 전 UN 사무총장을 예방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2021. 7. 15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범야권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하며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을 격려 방문을 마친 뒤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 7. 29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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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야권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하며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을 격려 방문을 마친 뒤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 7. 29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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