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전체메뉴닫기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
서울신문 카카오스토리서울신문 인스타그램서울신문 트위터서울신문 네이버채널

광고안보이기
전체메뉴 열기/닫기검색
서울신문 ci
서울신문 뉴스레터

여자 핸드볼, 일본 꺾고 첫 승…8강 진출 ‘청신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입력 :ㅣ 수정 : 2021-07-29 17:25 2020 도쿄올림픽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2010년 무승부 이후 한일전 15연승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의 정유라가 29일 일본 도쿄 국립 요요...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의 정유라가 29일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에서 열린 2020도쿄올림픽 여자 조별리그 A조 일본과의 예선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1.7.29.  도쿄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의 정유라가 29일 일본 도쿄 국립 요요...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의 정유라가 29일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에서 열린 2020도쿄올림픽 여자 조별리그 A조 일본과의 예선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1.7.29.
도쿄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2020 도쿄올림픽 조별리그에서 일본과 맞붙어 승리를 따내 8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9일 일본 도쿄 요요기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핸드볼 여자부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일본을 27-24로 제압했다.

앞서 노르웨이, 네덜란드 등 유럽의 강호들과 치른 1, 2차전에서 연이어 패한 한국은 이날 한일전으로 열린 3차전에서 승리하며 8강 진출의 길을 닦았다.

우리나라는 31일 오전 11시 몬테네그로와 4차전을 치른다.

A조에는 한국과 노르웨이, 네덜란드, 일본, 몬테네그로, 앙골라가 속해 있다. 이 중 상위 4개국이 8강에 진출한다.

우리나라는 남은 몬테네그로, 앙골라와의 경기에서 각각 승리할 경우 자력으로 8강 진출을 확정지을 수 있다.
여자 핸드볼 한일전 후반 29일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에서 여자 핸드볼 조별리그 A조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류은희가 슛을 날리고 있다. 2021.7.29  도쿄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 여자 핸드볼 한일전 후반
29일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에서 여자 핸드볼 조별리그 A조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류은희가 슛을 날리고 있다. 2021.7.29
도쿄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한국과 일본이 현재 나란히 1승 2패인 상태다. 1승 1패인 몬테네그로는 3차전에서 노르웨이를 맞아 경기를 치른다.

우리나라는 이날 승리로 2010년 아시아선수권 22-22 무승부 이후 일본과의 맞대결에서 15연속 승리 행진을 이어가며 실력 우위를 재확인했다.

한국은 전반 막판 12-9로 앞서다 일본의 후지이 시호, 요코시마 아야에게 연달아 실점하며 1골 차로 쫓긴 가운데 전반을 마쳤다.

특히 전반 종료 1분 20초를 남겨두고 김진이(부산시설공단)가 2분간 퇴장을 당하면서 후반 초반까지 수적 열세의 부담을 안고 갔다.
여자 핸드볼 한일전 승리 29일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에서 여자 핸드볼 조별리그 A조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이 일본에 27-24로 승리했다. 경기를 마친 선수들이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1.7.29  도쿄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 여자 핸드볼 한일전 승리
29일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에서 여자 핸드볼 조별리그 A조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이 일본에 27-24로 승리했다. 경기를 마친 선수들이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1.7.29
도쿄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그러나 후반 첫 공격에서 류은희(헝가리 교리)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들어가는 행운이 따랐고, 13-12에서 이미경(일본 오므론)과 류은희의 연속 득점으로 3골 차로 달아났다.

이후 19-16으로 앞서던 후반 중반에는 이미경의 7m 스로로 20-16을 만들었다.

이어 정유라(대구시청)가 골키퍼 없이 경기하던 일본의 빈 골문에 롱슛으로 득점을 올려 5골까지 간격을 벌렸다.

이후 일본은 3골 차까지 따라붙었지만 한국의 벽을 넘어서지 못했다.

우리나라는 류은희가 9골, 정유라와 이미경이 4골씩 넣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서울신문 카카오스토리서울신문 인스타그램서울신문 트위터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l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3681 등록일자 : 2015.04.20 l 발행·편집인 : 고광헌 l 사이트맵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l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