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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확진 82명…변이 바이러스 검출률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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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7-28 15:33 지역별뉴스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부산에서는 28일 코로나19 확진자 82명이 발생했다.누적 확진자는 8천46명이다.

전체 확진자 중 해외 입국자 1명,접촉자 64명,감염원인 불상자 17명이다.

접촉자 64명 중 가족 27명,지인 18명,직장동료 12명이었다.

다중이용시설 접촉자는 학원 2명,목욕장 3명, PC방 1명,차량정비소 1명이다.

사하구 가족·지인 간 감염으로 12명(가족 3명,지인·동료 4명,다중이용시설 접촉자 3명,동료 2명)이 추가 확진됐다.관련 확진자는 일가족 5명을 포함해 14명이다.

연쇄감염이 발생한 북구 어학원에서 원생 1명이 추가 감염돼 관련 확진자는 원생 14명,직원 1명 등 15명이 됐다.

동래구 목욕장 관련 이용자 1명 관련 접촉자 4명 등 5명이 추가확진돼 누적확진자는 94명이 됐다.

동구 목욕장에서도 이용자 1명,접촉자 2명이 확진돼 누계 확진자는 39명이다.

사하구 고등학교에서도 관련 접촉자 3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접촉 감염자인 강서구 보습학원 원생 4명을 포함해 55명이 됐다.

남구 미용실 관련 접촉자 3명,부산진구 PC방 관련 방문자 1명이 각각 추가 확진됐다.

부산시는 최근 학원 등에서 집단감염이 늘자 다음 달 7일까지 학원 종사자 전수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내렸다.

지난 한 주(18∼24일) 확인된 부산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알파형 11명,델타형 41명 등 52명이다.

알파형 변이는 모두 국내 감염이며, 델타형 변이는 해외입국자 6명을 제외한 46명(88.4%)이 국내 감염으로 확인됐다. 이기간동안 변이바이러스 검출률은 50.5%(알파형 15.4%,델타형 35.2%)로 나타났다.

부산에서 백신 2차 접종 후 2주가 지난 뒤 확진된 ‘돌파감염’ 사례는 67명인것으로 알려졌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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