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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VS엔씨, 다음달 ‘하루 차이’ 신작 발표…‘빅매치’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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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7-27 13:08 IT·인터넷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넷마블 8월 25일-엔씨 8월 26일 나란히 신작 발표

다음달 26일 발표하는 엔씨소프트의 신작 ‘블레이드&소울2’. 엔씨소프트 제공

▲ 다음달 26일 발표하는 엔씨소프트의 신작 ‘블레이드&소울2’.
엔씨소프트 제공

‘국내 빅3’ 게임사인 넷마블과 엔씨소프트가 다음달 하순에 하루 차이를 두고 각자 하반기 최대 기대작을 내놓으면서 ‘신작 빅매치‘를 펼친다.

27일 넷마블은 신작 게임인 ‘마블 퓨처 레볼루션’을 다음달 25일 전세계 240여개국(중국·베트남 제외)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도 영화 등을 통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콘텐츠인 ‘마블’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게임이다. 넷마블이 2015년 내놨던 ‘마블 퓨처파이트’에 이어 마블 IP를 활용한 두번째 게임이다. ‘캡틴 아메리카’, ‘스파이더맨’, ‘아이언맨’, 블랙 위도우’, ‘닥터 스트레인지’, ‘스타 로드’ 등 마블 세계관의 캐릭터를 육성해 위기에 빠진 지구를 지키기 위한 전투를 벌이는 내용이다.

엔씨도 다음달 26일 하반기 첫 신작게임인 ‘블레이드&소울2’를 출시할 예정이다. 지난 19일 종료한 블레이드&소울2 사전예약에 746만 이용자가 참여하며 벌써부터 관심도가 높다.

넷마블과 엔씨 모두 이번 신작에 거는 기대감이 크다. 넷마블은 상반기에 신작 게임인 ‘제2의 나라’을 발표했는데 4년간 철옹성을 지켜오던 엔씨의 ‘리니지M’과 ‘리니지2M’을 짧은 시간이나마 제치고 구글플레이게임 매출 1위에 등극하기도 했다. 지금도 4위권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데 ‘마블 퓨처 레볼루션’을 통해 상반기의 기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지녔다.
넷마블이 8월 25일 출시하는 신작 게임 ‘마블 퓨처 레볼루션’. 넷마블 제공

▲ 넷마블이 8월 25일 출시하는 신작 게임 ‘마블 퓨처 레볼루션’.
넷마블 제공

엔씨로서도 이번 신작 발표가 중요한 국면이다. 엔씨는 최근 카카오게임즈가 배급한 신작 게임 ‘오딘’에게 구글플레이 매출 1위 자리를 내주며 체면을 구긴 상태다. 엔씨의 ‘리니지M’은 2017년 6월 출시 직후 곧바로 매출 순위 정상에 등극했으며, 2019년 11월에는 후속작인 ‘리니지2M’까지 가세해 두 게임이 1~2위권을 형성해왔다. 하지만 지난 2일부터 이날까지느ㄴ 26일째 오딘에게 매출 선두를 내준 상황이다. 올초에는 ‘불매운동’이 벌어져 이용자수 감소 지적이 있었고, 더군다나 상반기 신작인 ‘트릭스터M’이 시원찮은 흥행을 기록하며 어려움이 계속됐다.

업계 관계자는 “업계 톱3 게임사가 하루 차이를 두고 대형 신작 게임을 내놓는 것은 그만큼 자신이 있다는 것”이라며 “특히 엔씨 입장에선 블레이드&소울2마저 흥행에 실패하면 올해 악재가 너무 많이 겹치는 것이기 때문에 이번 게임의 흥행 여부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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