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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전국 땅값 1.05% 상승… 세종 1.79% 올라 4분기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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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7-25 19:04 부동산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수도권·비수도권 모두 상승률 확대
토지 거래량 1분기보다 6.1% 늘어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률 9년 2개월 만에 최고 수도권 주간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이 한국부동산원이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12년 5월 이후 9년 2개월 만에 최고인 0.36%가 오른 가운데 25일 경기 안양시 동안구 일대 아파트 단지 모습. 동안구 주간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19일 기준 전주보다 0.87%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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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률 9년 2개월 만에 최고
수도권 주간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이 한국부동산원이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12년 5월 이후 9년 2개월 만에 최고인 0.36%가 오른 가운데 25일 경기 안양시 동안구 일대 아파트 단지 모습. 동안구 주간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19일 기준 전주보다 0.87% 올랐다.
연합뉴스

지난해 국회발 ‘수도 이전론’ 이후 세종 땅값이 4분기 연속 전국에서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올 2분기엔 1.79% 상승했다. 서울과 대전, 대구, 경기 땅값도 전국 평균 상승률(1.05%)을 웃돌았다.

25일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 2분기 전국 지가는 전분기 대비 1.05% 상승했다. 올 1분기(0.96%)보다 0.09% 포인트, 지난해 2분기(0.79%)보다 0.26% 포인트 높았다. 올 상반기 기준으론 2.02% 상승해 전년 대비 0.30% 포인트 확대됐다. 수도권(1.11%→1.19%)과 지방(0.72%→0.80%) 모두 상승률이 확대됐다. 수도권은 서울(1.34%), 경기(1.07%), 인천(0.96%) 순으로 올랐다. 특히 서울과 경기는 전국 평균(1.05%)보다 높았다.

지방에선 세종이 1.79% 올라 서울을 뛰어넘는 상승률을 보였다. 세종은 지난해 수도 이전론이 급부상하며 ‘부동산 바람’이 불자 지난해 3분기 4.59% 급등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4분기(3.60%)과 올 1분기(2.18%)를 거쳐 4분기 연속 전국 1위의 상승률을 유지했다. 이어 대전(1.21%), 대구(1.11%), 부산(1.02%) 등의 순이었다.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인 지역은 제주(0.23%)였다.

올 2분기 토지(건축물 부속토지 포함) 거래량은 약 89만 8000필지로 1분기 대비 6.1% 증가했다. 전년 대비론 11.5% 늘었다.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 토지 거래량은 1분기 대비 7.4% 증가한 약 33만 9000필지를 기록했다. 순수토지 거래량은 연초 감소세를 보이다 올 3월부터 개발사업지 인근 농지 중심으로 증가했지만, 4월 이후로 다시 감소세로 전환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향후 정부정책 시행에 따른 토지 가격과 토지 거래량 변동 추이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이상 현상에 대해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2021-07-2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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