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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신규확진 465명…생활치료센터 가동률 80%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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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7-24 13:22 사회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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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3일 하루 동안 465명(지역 448명,해외 17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이날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는 5만2794명이 됐다.

하루 확진자 수는 18일째 300∼400명대를 이어갔다.

확진자가 늘면서 생활치료센터 상황은 악화해 가동률이 80%대에 육박하고 있다.

도가 확보한 생활치료센터 10곳 3647병상의 가동률은 78.5%로 전날 77.1%보다 다소 올랐다.

남아 있는 생활치료센터 병상은 1340개다.

일반과 중증 병상을 합친 도내 의료기관의 치료병상 가동률은 80.5%(1612병상 중 1297병상 사용)로 전날 81.5%보다 낮아졌다.

그러나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은 58.2%(총 201병상 중 117병상 사용)로 전날 56.2%보다 다소 올랐다.

이천지역 제조업체와 수원지역 PC방 및 노래방과 관련해 새로운 집단감염이 확인됐다.

이천시 한 제조업체에서 직원 1명이 지난 16일 확진된 뒤 17∼20일 직원 2명,23일 직원 7명이 추가로 확진돼 8일 동안 1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수원시의 PC방 및 노래방과 관련해서는 13일 PC방 이용자와 동거인 2명이 확진된 뒤 18∼22일 7명(PC방 이용자 2명,PC방+노래방 이용자 1명,노래방 이용자 3명,지인 1명),23일 노래방 종사자 1명이 잇따라 감염됐다.

이로써 11일간 누적 확진자는 10명이 됐다.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하지 않은 소규모 n차 감염 사례는 242명 52.0%,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180명 38.7%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2명 늘어 도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673명이 됐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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