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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신규확진 1629명, 18일째 네 자릿수...비수도권 확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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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7-24 09:38 사회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오늘도 아침부터 긴 검사 대기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가운데 신규 확진자 수가 1천600명대 초반을 나타낸 23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1.7.2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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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아침부터 긴 검사 대기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가운데 신규 확진자 수가 1천600명대 초반을 나타낸 23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1.7.23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꺾이지 않는 가운데, 24일 신규 확진자수가 이틀 연속 16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629명 늘어 누적 18만7362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1630)명보다 1명 줄어든 수치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 7일(1212명)부터 18일째 1000명대 네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수도권 확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비수도권의 확진자 발생도 증가하면서 전국적 대유행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573명, 해외유입이 56명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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