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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내내 낮에는 소나기와 폭염, 밤에는 열대야 지속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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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7-12 11:45 과학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피서객들로 붐비는 속초해수욕장  동해안 지방에 낮 최고 기온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이어진 11일 속초해수욕장이 피서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지난 9일부터 차례로 문을 연 강원 속초, 양양지역 해수욕장에 이번 주말 5만 6000명이 넘는 피서객이 몰렸다. 2021.07.11 속초 연합뉴스

▲ 피서객들로 붐비는 속초해수욕장
동해안 지방에 낮 최고 기온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이어진 11일 속초해수욕장이 피서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지난 9일부터 차례로 문을 연 강원 속초, 양양지역 해수욕장에 이번 주말 5만 6000명이 넘는 피서객이 몰렸다.
2021.07.11 속초 연합뉴스

이번주는 낮에는 대기불안정으로 인한 소나기와 고온다습한 공기로 인한 폭염이, 밤에는 열대야가 발생하는 날이 많겠다.

기상청은 “전국이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영향을 받고 있는 가운데 대기 하층에는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되고 대기 중상층에는 찬공기가 위치하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소나기가 잦고 낮 동안은 햇빛에 의해 지표면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고 12일 예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3일 화요일은 강원산지, 경북북부, 경북남부동해안에, 14일 수요일에는 강원내륙과 산지, 충북북부, 경북권 내륙, 경남내륙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이들 지역의 예상강수량은 5~60㎜로 지역간 차이가 클 뿐만 아니라 소강상태에 드는 곳도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13~14일 전국의 예상 낮 최고기온은 28~35도 분포를 보여 제주도 산지, 강원도와 전라북도 일부지역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와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14일까지 낮 기온이 32도 이상으로 오르겠으며 습도까지 높아 체감온도는 33도, 일부 남부지방과 중부내륙은 35도를 훌쩍 넘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또 밤 사이에도 기온이 25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도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일요일에도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 사이에도 기온이 25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아 제주, 부산, 강릉, 남해, 여수, 목포 등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

기상청 관계자는 “다음주 초까지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고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 올라 무더운 한편 도심을 중심으로 밤사이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도 많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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