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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북한이 코로나19 백신 필요하다면 적극 고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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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6-30 20:22 중국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29일 열린 당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오른손 검지를 들어 보이며 발언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간부들의 업무 태만으로 ‘중대사건’이 발생했다고 질타하며 정치국 상무위원부터 당 비서까지 교체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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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29일 열린 당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오른손 검지를 들어 보이며 발언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간부들의 업무 태만으로 ‘중대사건’이 발생했다고 질타하며 정치국 상무위원부터 당 비서까지 교체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중국이 북한이 필요하다면 코로나19 백신을 지원할 것을 적극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코로나19 방역 부문에서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건이 발생했다며 간부들을 질타했다.

30일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이 북한에 백신을 제공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북한과 중국은 산과 물이 맞닿은 이웃으로, 우리는 북한이 자국의 상황에 근거해 방역 조치를 하는 것을 존중하며 방역 사업이 순조롭기를 바란다”고 즉답을 피했다.

이어 그는 “중국과 북한 양국은 예로부터 어려움이 생기면 서로 돕는 전통이 있었다”며 “북한이 필요하다면 중국은 북한을 돕는 것을 적극적으로 고려할 것이다”고 말했다.

왕이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지난달말 리룡남 주중 북한 대사를 만나 “중국은 북한의 경제발전, 민생개선을 확고히 지지하며 할 수 있는 한 도움을 계속 주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일부 책임간부들의 직무태만 행위를 엄중히 취급하고 전당적으로 간부 혁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기 위해 29일 당 중앙위원회 본부 청사에서 확대회의를 소집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지난해 태풍과 장마로 입은 피해가 복구되지 않은 상태에서 코로나19로 인해 국경까지 봉쇄하면서 최악의 식량난을 겪고 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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