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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中은 세계 평화 건설자…미국은 국제질서 최대 파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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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6-29 21:14 중국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中외교부 대변인 브리핑서 밝혀

“중국의 발전은 세계평화 역량 성장”
“미 주도 패권질서…국제관계 민주화 추진해야”
조 바이든(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연합뉴스

▲ 조 바이든(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연합뉴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16일 한미연합훈련에 반발하며 남한 정부를 비난하는 담화를 냈다. 미국의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이 한국을 방문하기 하루 전에 담화를 발표해 북한이 조 바이든 미 행정부를 겨냥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사진은 블링컨 장관이 지난 1월 19일 미 상원 외교위원회 인준 청문회에 참석한 모습.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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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16일 한미연합훈련에 반발하며 남한 정부를 비난하는 담화를 냈다. 미국의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이 한국을 방문하기 하루 전에 담화를 발표해 북한이 조 바이든 미 행정부를 겨냥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사진은 블링컨 장관이 지난 1월 19일 미 상원 외교위원회 인준 청문회에 참석한 모습.
로이터 연합뉴스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유럽 순방을 하며 잇따라 중국 견제 목소리를 내자 중국 정부가 “미국은 가장 큰 국제질서 파괴자”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중국 정부 대변인은 “중국은 세계 평화의 건설자이자 국제질서의 수호자로, 중국의 발전은 세계평화 역량의 성장”이라고 주장했다.

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9일 정례 브리핑에서 블링컨 장관의 유럽 순방 관련 질문에 “미국은 걸핏하면 다른 나라에 일방적인 제재와 군사적 간섭을 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왕 대변인은 “이것은 지역과 국제 평화·안정에 해를 끼치는 동시에 국제법과 국제관계의 기본 준칙을 심각하게 위반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또 미국이 말하는 국제질서는 사실상 미국이 주도하는 세계 패권질서라며 “미국의 동맹국을 포함한 세계 대다수 국가는 이것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왕 대변인은 “세계에서 유일한 시스템은 유엔을 핵심으로 하는 국제 시스템이고, 유일한 규칙은 유엔 헌장을 바탕으로 하는 국제관계 규범”이라면서 “각국은 평화, 발전, 공평, 정의 등 인류의 공동 가치를 지키고 다자주의를 실천하며 국제관계의 민주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공산당 창당 100주년 기념 훈장 수여식서 연설하는 시진핑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9일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7?1 훈장’ 수여식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중국 공산당 창당 100주년을 이틀 앞둔 이날 시 주석은 한국전쟁 참전군인 3명을 포함해 당과 인민에 큰 공헌을 한 당원 29명에게 ‘7?1 훈장’을 수여했다. 시 주석은 유공자들에게 훈장을 직접 목에 걸어준 뒤 중국 체제의 우월성을 강조했다. CCTV 영상 캡처. 베이징 로이터 연합뉴스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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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산당 창당 100주년 기념 훈장 수여식서 연설하는 시진핑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9일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7?1 훈장’ 수여식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중국 공산당 창당 100주년을 이틀 앞둔 이날 시 주석은 한국전쟁 참전군인 3명을 포함해 당과 인민에 큰 공헌을 한 당원 29명에게 ‘7?1 훈장’을 수여했다. 시 주석은 유공자들에게 훈장을 직접 목에 걸어준 뒤 중국 체제의 우월성을 강조했다. CCTV 영상 캡처. 베이징 로이터 연합뉴스 2021-06-29

국가체육관서 열리는 중국 공산당 100주년 문예공연 28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가체육관에서 공산당 창당 100주년을 경축하는 대형 문예 공연 ‘위대한 여정’이 개최되는 가운데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오는 7월 1일 공산당 창당 100주년을 앞두고 중국 전역이 이번 주 본격적인 축제 분위기에 접어들었다.베이징 AFP 연합뉴스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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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체육관서 열리는 중국 공산당 100주년 문예공연
28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가체육관에서 공산당 창당 100주년을 경축하는 대형 문예 공연 ‘위대한 여정’이 개최되는 가운데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오는 7월 1일 공산당 창당 100주년을 앞두고 중국 전역이 이번 주 본격적인 축제 분위기에 접어들었다.베이징 AFP 연합뉴스2021-06-29

코로나19 의료진 차림으로 공연하는 중국 예술가들 28일 중국 베이징 국가체육관에서 열린 공산당 창당 100주년 축하 문예 공연 ‘위대한 여정’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싸우는 의료진 차림을 한 예술가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1921년 7월 상하이에서 창당된 중국 공산당은 다음 달 1일 창당 100주년을 맞는다. 베이징 로이터 연합뉴스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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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의료진 차림으로 공연하는 중국 예술가들
28일 중국 베이징 국가체육관에서 열린 공산당 창당 100주년 축하 문예 공연 ‘위대한 여정’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싸우는 의료진 차림을 한 예술가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1921년 7월 상하이에서 창당된 중국 공산당은 다음 달 1일 창당 100주년을 맞는다. 베이징 로이터 연합뉴스 2021-06-29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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