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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런 예약” 샤넬백 1000만원 육박···글로벌 가격 인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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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6-28 18:06 경제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샤넬이 오는 7월 1일 가격 인상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샤넬 홈페이지

▲ 샤넬이 오는 7월 1일 가격 인상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샤넬 홈페이지

샤넬, 7월 1일부터 12%대 인상 전망
클래식 미디움 플랩 1000만원 육박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이 다음달 1일부터 글로벌 가격을 인상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인상은 글로벌 시장 전체적인 인상인만큼 한국 시장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28일 해외 커뮤니티와 업계에 따르면 샤넬은 7월 1일부로 베스트셀링 제품군을 중심으로 평균 12% 가격을 인상한다.

샤넬코리아 측은 가격 인상에 대해 공식적으로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샤넬 클래식 플랩백 12% 인상될 전망

클래식 스몰 플랩은 6200달러(한화 약 701만 2200원)에서 6975달러(한화 약788만 8725원)로, 클래식 미디움 플랩은 6800달러(한화 약769만 800원)에서 7650달러(한화 약865만 2150원)로, 클래식 맥시 플랩은 8000달러(한화 약904만 8000원)에서 9000달러(한화 약1017만 9000원)로 인상이 점쳐진다.

국내 명품관에서 판매되는 가격은 해외 판매가에 부가세(10%)를 포함시켜야 한다.

이에 한국인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클래식 미디움 플랩의 가격도 1000만원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샤넬은 지난해에는 5월과 11월 두 차례 가격을 올렸다. 지난 1월과 2월에도 일부 품목의 가격을 올린 바 있다.

1월에는 19 플랩백 미디움의 디자인과 소재를 변경한 뒤 629만원에서 643만원으로 2.2%, 2월에는 트렌디 CC백을 631만원에서 668만원으로 5.9% 올렸다.
샤넬 인상 소식에 구매행렬/연합뉴스

▲ 샤넬 인상 소식에 구매행렬/연합뉴스

한편 샤넬코리아의 2020년 매출액은 9296억원으로, 전년 대비 12.6% 감소했다. 매출이 감소한 것은 면세사업부가 포함된 실적이기 때문이다.

영업이익은 1491억원으로 전년 대비 3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069억원으로 31.8% 증가했다.

실제 샤넬코리아의 면세사업부 매출은 81% 급감했지만, 일반 매장 매출은 26% 증가했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보복소비’ 수요가 나오는만큼 샤넬이 인상하더라도 고객 이탈이 적을 것으로 판단한 것”이라며 “샤넬은 제작비와 원가 변화 및 환율 변동 등을 고려해 전세계 가격을 조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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