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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도쿄올림픽 중 방일 반대 60.2%” [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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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6-28 08:40 정치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확대회의 3세션 참석한 문 대통령 G7 정상회의 참석차 영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영국 콘월 카비스베이에서 열린 ‘기후변화 및 환경’ 방안을 다룰 확대회의 3세션에 참석해 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남아공 시릴 라마포사 대통령, 문 대통령,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 일본 스가 요시히데 총리. 2021.6.1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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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대회의 3세션 참석한 문 대통령
G7 정상회의 참석차 영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영국 콘월 카비스베이에서 열린 ‘기후변화 및 환경’ 방안을 다룰 확대회의 3세션에 참석해 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남아공 시릴 라마포사 대통령, 문 대통령,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 일본 스가 요시히데 총리. 2021.6.13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도쿄올림픽 기간 중 일본을 방문하는 데 대해 응답자의 60%가 반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8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도쿄올림픽 방일 찬반을 조사한 결과, ‘반대한다’는 응답은 60.2%로 집계됐다.

‘찬성한다’는 33.2%에 그쳤다. ‘잘 모르겠다’는 6.5%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40대에서 ‘반대’ 응답이 71.5%로 전체 평균보다 높았다.

권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찬성 27.7% vs 반대 67%)과 인천·경기(찬성 28.3% vs 반대 61.1%) 등에서 찬성 대비 반대 응답 비율이 상대적으로 우세했다.

반대 응답 우세 기류는 이념 성향, 지지 정당과는 대체로 무관했다.

다만 무당층에서는 반대가 41.6%에 그친 반면 ‘찬성한다’와 ‘잘 모르겠다’는 각각 35.5%, 22.9%로 평균 대비 높은 비율을 보였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 신뢰수준에서 ±4.4% 포인트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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