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을 위한 대규모 할인 행사인 ‘2021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다음달 11일까지 백화점, 전통시장, 온라인쇼핑몰 등에서 진행된다. 최대 70%까지 깎아 준다. 27일 서울 여의도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을 찾은 많은 시민들이 차를 마시며 주말 오후를 보내고 있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을 위한 대규모 할인 행사인 ‘2021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다음달 11일까지 백화점, 전통시장, 온라인쇼핑몰 등에서 진행된다. 최대 70%까지 깎아 준다. 27일 서울 여의도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을 찾은 많은 시민들이 차를 마시며 주말 오후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