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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내역도 없고… 엿새째 실종 분당 김휘성군 ‘어디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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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6-28 02:17 사건·사고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휴대전화 학교 책상 서랍에 두고 하교
180명 투입 경찰, 헬기·드론 동원 수색

27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율동공원 인근 도로에서 경찰이 지난 22일 하교 후 엿새째인 이날까지 행적이 묘연한 서현고 3학년 김휘성군을 찾기 위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 왼쪽은 ‘김휘성군을 찾습니다’ 전단.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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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율동공원 인근 도로에서 경찰이 지난 22일 하교 후 엿새째인 이날까지 행적이 묘연한 서현고 3학년 김휘성군을 찾기 위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 왼쪽은 ‘김휘성군을 찾습니다’ 전단.
뉴스1

지난 22일 실종된 경기 분당의 김휘성(서현고 3학년)군을 찾기 위한 경찰의 수색작업이 엿새째 이어졌다.

성남 분당경찰서는 27일 오전 10시부터 분당 율동공원과 새마을연수원, 천은정사 일대에 3개 기동대 180여명과 헬기, 드론, 수색 소방견 등을 투입해 김군의 행방을 찾고 있다.

전날인 26일에도 기동대 54명과 장비 등을 동원해 인근 중앙공원과 야산 등을 수색한 경찰은 이날 김군이 마지막으로 폐쇄회로(CC)TV에 찍힌 서현역 인근 버스정류장과 집 사이로 수색 범위를 넓히고 수색 인력도 늘렸다.

앞서 김군은 지난 22일 오후 4시 40분 하교한 뒤 서현역 서점에서 책을 사고 거리로 나와 버스정류장으로 이동한 후 현재까지 연락 두절 상태다.
김군이 실종 당일 오후 5시 22분쯤 서현역 영풍문고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오는 모습이 찍힌 폐쇄회로(CC)TV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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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군이 실종 당일 오후 5시 22분쯤 서현역 영풍문고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오는 모습이 찍힌 폐쇄회로(CC)TV 캡처.
연합뉴스

김군은 하교 후 교통카드를 충전한 기록이 확인됐으나, 교통카드는 물론 신용카드 사용 내역이 없었다. 또 휴대전화는 실종 당일 학교 책상 서랍에 두고 나와 위치 추적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군의 마지막 행적지인 버스정류장에 정차한 버스 블랙박스를 모두 수거해 영상을 분석 중이지만, 화질이 떨어져 인물을 특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 김군의 휴대전화 포렌식 분석도 진행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김군이 실종 전날 아버지에게 꾸지람을 들었다는 가족의 진술이 나왔지만 친구나 가족 등 주변 사람들에게 남긴 메모나 편지, 메시지는 지금까지 확인된 것이 없다”면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수색 중”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2021-06-2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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