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서울포토] 러시아 더위 못참아 ‘풍덩’ 입력 2021-06-27 14:04 업데이트 2021-06-27 14:0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21/06/27/20210627500038 URL 복사 댓글 14 러시아 모스크바의 사람들이 26일(현지시간) 소콜니키 공원 연못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러시아 수도와 주변 지역은 낮 기온이 섭씨 30도를 넘으면서 덥고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다.26일 모스크바의 낮 기온은 32도에 달했다. 타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