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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7승에 최지만은 4안타 ‘동산고 경사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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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6-27 13:18 야구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최지만이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홈 경기에 5회 1타점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세인트피터즈버그 USA 투데이 스포츠 연합뉴스

▲ 최지만이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홈 경기에 5회 1타점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세인트피터즈버그 USA 투데이 스포츠 연합뉴스

동산고 선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시즌 7승을 올린 날 후배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데뷔 첫 4안타를 폭발시키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동산고 선후배의 맹활약에 이날 메이저리그는 ‘동산고 데이’가 됐다.

첫 타석인 2회말 최지만은 에인절스 선발 알렉스 콥의 초구를 건드려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그러나 2-3으로 뒤진 4회말 1사 1루에서 우전 안타로 출루했다. 최지만에 이어 조이 웬들과 브렛 필립의 안타가 터졌고 필립의 3루타 때 최지만이 홈을 밟아 득점에 성공했다. 탬파베이는 4회말에 6-3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5회말 2사 3루에 들어선 최지만은 중전 적시타로 7-3으로 달아나는 1타점을 추가했다. 8-3으로 팀이 앞선 7회말 무사 2, 3루에선 2루타를 뽑아내며 또 타점을 추가했다. 이어지는 공격에서 최지만은 필립의 우전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탬파베이가 계속 득점에 성공하며 7회말까지 13-3으로 승부가 기울었다. 최지만은 8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내야안타를 때리며 기어이 4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이날 팀의 15안타 중 4안타가 최지만의 몫이었다.

최지만은 4안타에 대해 “큰 의미는 없지만 타석에 나갈 때마다 어떻게든 출루할 생각을 했다. 마음가짐을 달리하고 갔다”면서 “주말이라 팬들이 많았는데 좋은 성적을 내서 기분 좋다. 너무 많이 뛰어서 중간에 배가 많이 고팠다”며 웃었다.

그동안 좌타를 상대로는 출전 기회가 적어 류현진과 맞대결할 기회도 거의 없던 최지만은 이날 2루타를 에인절스 좌완 호세 키하다로부터 뽑아냈다. 좌투수 상대 자신감에 대해 최지만은 “좌우 투수 상관없이 좋은 징조라 생각한다”면서 “그런 것에 상관없이 계속 출루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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