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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내일을 지켰습니다”… 미래車 탄 ‘국빈 50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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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6-25 08:07 정치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靑, 호국보훈의 달 유공자·보훈가족 초청
文 “희생·헌신에 끝까지 최상의 예우를”
경호처·경찰 총출동… 코로나 이후 첫 오찬

2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초청 오찬간담회에서 국민포장을 받은 월남전 참전용사 이성길씨가 거수경례하자 문재인 대통령이 허리를 굽혀 인사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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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초청 오찬간담회에서 국민포장을 받은 월남전 참전용사 이성길씨가 거수경례하자 문재인 대통령이 허리를 굽혀 인사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4일 청와대 영빈관 앞마당에 국방부 전통악대와 의장대가 도열했다. 앞서 전쟁기념관에 모인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들은 수소전기차에 탑승, 경호처와 경찰 에스코트를 받아 청와대로 이동했다. 이들이 도착하자 국방부 전통악대의 ‘아리랑’ 취타 연주가 펼쳐졌고, 서훈 국가안보실장과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이 영접했다. 의장대는 ‘받들어 칼’을 외치며 손님을 맞았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50여명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마련됐으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 청와대에서 열린 오찬 행사다. 청와대는 이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존경과 감사를 전하기 위해 ‘국빈급’ 의전을 제공했다. 오찬에는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16개 보훈단체 회원, 서해 수호용사 유가족, 모범 국가보훈대상 수상자 등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더 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께서 오랫동안 애국의 유산을 전해 달라”며 “정부는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끝까지 최상의 예우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공자들이 국빈급에 준하는 차량 의전을 받으며 영빈관으로 향하는 모습.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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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공자들이 국빈급에 준하는 차량 의전을 받으며 영빈관으로 향하는 모습.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특히 “이 자리에는 서해수호 용사 유가족들도 함께하고 계신다”면서 “자신을 바쳐 우리 영토·영해를 지킨 영웅들이고 용사들로, 국민을 대표해 경의를 표하며 유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국민 안전과 평화를 지키는 것만이 서해 영웅들의 희생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오찬 메뉴로는 통곡물 전복 가리비 냉채, 건강 오자죽, 소고기 영양 뽈살찜, 인삼 튀김, 조선향미 잡곡밥과 맛조개 아욱된장국, 단호박 식혜 등 건강 보양식이 제공됐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2021-06-25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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