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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교육부와 고졸 청년-소상공인 취업 연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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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6-23 17:42 경제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소진공·교육부, 고졸 취업 업무협약
우수 소상공인과 연계해 취업 도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교육부와 손을 잡고 고졸 취업 청년과 우수 소상공인 연계에 나서기로 했다.
23일 서울 드림스퀘어에서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서비스 분야 직업계고 고졸취업 및 창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소진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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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서울 드림스퀘어에서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서비스 분야 직업계고 고졸취업 및 창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소진공 제공.

소진공은 23일 서울 드림스퀘어에서 교육부와 ‘서비스 분야 직업계고 고졸취업 및 창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선 외식조리, 제과제빵, 미용 등 서비스 분야 직업계고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백년가게 등 우수 소상공인 업체에 직업계고 학생들을 연결하는 것이 협약의 골자다. 백년가게는 업력 30년 이상의 소상공인 업체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하는 평가에서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는 경우 부여받는다. 이외에도 고졸 청년이 선호하는 우수 소상공인 업체 일자리 연결, 고졸 청년 인재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 소상공인 업체의 대내외 인지도 제고 등을 위한 상호 홍보 등을 협력해나가는 내용도 담겼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이번 협약을 통해 서비스 분야의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소상공인 업체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날 것”이라며 “공단도 교육부와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이 우수한 청년 인재를 맞이하여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종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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