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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몰린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흥행’···경쟁률 141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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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6-22 18:40 정치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국민의 힘 이준석 대표가 21일 당 대표실에서 서울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1. 6. 21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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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 힘 이준석 대표가 21일 당 대표실에서 서울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1. 6. 21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국민의힘 대변인단을 뽑기 위한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가 1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2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이날 오후 5시까지 지원자를 모집한 결과 총 564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최연소 참가자는 2003년생으로 만 18세였고, 최연장자 참가자는 1942년생으로 만 79세였다. 지원자의 대부분은 2030으로 20대 지원자가 235명(41.6%), 30대 지원자가 178명(31.6%)이었다.


지원자들은 30초짜리 자기소개와 두 편의 논평을 담은 동영상으로 1차 평가를 받는다. 논평 주제는 6·25 전쟁일 71주년과 기본소득에 대한 생각과 재원마련 방안이었다. 국민의힘은 1차 논평 영상 심사를 통해 23일 2차 압박면접에 참가할 상위 100명을 선정한다. 이후 24일에는 이준석 대표가 직접 나서 압박면접을 시행한다. 16강전은 오는 27일 4대 4 토론배틀 형식으로 치러지며, 8강전은 오는 30일 2대 2 토론배틀 형식으로 치러진다. 8강에 진출한 8명은 결승전을 거쳐 최종 4명으로 추려진다. 결승전은 7월 4일이다. 최종 선발된 4명은 대변인(1·2등), 상근부대변인(3·4등)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활동 임기는 6개월이다.

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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