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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생활방역용품 디자인 출원 급증…트렌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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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6-20 14:19 보건·복지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지난해 디자인 출원 2925건 사상 최고
배뎌면 비접촉 기능 강화된 개발 확대
칸막이, 방역게이트 등도 출원 급증

지난해 코로나19 장기화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확대되면서 생활 방역용품 디자인 출원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감염 예방이 일상의 중심이 되면서 비대면·비접촉 기능 등이 강화된 생활방역용품 디자인 출원이 급증했다. 1건에 불과했던 입부분이 투명한 마스크 디자인이 지난해 175건에 달했다. 특허청 제공

▲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감염 예방이 일상의 중심이 되면서 비대면·비접촉 기능 등이 강화된 생활방역용품 디자인 출원이 급증했다. 1건에 불과했던 입부분이 투명한 마스크 디자인이 지난해 175건에 달했다. 특허청 제공

20일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해 출원된 생활방역용품 디자인은 2925건으로 전년(844건) 대비 247% 증가했다. 상품별로 개인생활 방역용품인 마스크는 786건에서 2490건으로 216%, 체온계는 583%, 손 소독기는 890%에 달했다. 집단생활 방역용품인 칸막이는 11건에서 131건, 소독용 분무기는 29건에서 42건, 방역 게이트는 2019년 1건이던 것이 지난해 112건 출원됐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감염 예방이 일상의 중심이 되면서 비대면·비접촉 기능 강화와 투명 소재 활용 등 디자인 트렌드도 변화했다. 마스크는 코와 입을 가리는 일반적인 형태의 디자인 비율이 감소(80.2%에서 63.4%)한 반면 비대면 기능이 강화된 안면보호 마스크 디자인이 2019년 0.4%(3건)에서 지난해 4.9%(121건)로 상승했다. 특히 1건에 불과했던 입부분이 투명한 마스크 디자인이 지난해 175건에 달했는데,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영유아 언어 발달 지연과 청각장애인의 학습권 보장 등 필요성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체온계는 2019년 전부(6건) 접촉식 형태에서 지난해 비접촉식이 출원의 87.8%(36건)를 차지했고 손소독기는 비대면·비접촉을 위한 체온 감지센서, 소독액 자동분출 기능이 결합된 대형 스탠드 형태(52건) 디자인이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칸막이는 그동안 불투명 소재가 사용됐으나 지난해는 비말 방지와 대면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투명 소재가 사용된 디자인이 64.9%(85건)를 차지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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